목양 칼럼

성경에 예언된, 사회주의 대몰락 1

작성일
2021-09-13
조회
2142

성경에 예언된, 사회주의 대몰락 1

 

요셉 목사
(한세대 신학대학원 졸업. 개척교회 목사)

성경 다니엘 2장에서 바벨론 제국의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였다. 그 꿈에 등장한 거대한 신상의 모습은 인류 역사에 차례로 등장하는 제국들을 뜻하였다. 즉, 바벨론 제국(금으로 된 머리), 페르시아 제국(은으로 된 가슴과 두 팔), 그리스 제국(놋으로 된 배와 넓적 다리), 로마 제국(철로 된 두 종아리)이었다. 그 제국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금, 은, 놋, 철 등을 사용하여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게 하고, 노예 경제 제도로 인류를 속박해왔다는 점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신상의 발과 발가락(철과 진흙으로 섞인), 즉 적그리스도 제국을 이해해야 한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그 정치 성향과 모든 언행, 그리고 상징 등이 사회주의와 일치함을 알 수 있다. 성경에 예언된 적그리스도 제국과 그 패망에 대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서 조명해보겠다.

성경은 사람이 그 말로 인한 범죄로, 반드시 심판받을 것임을 경고하신다. "사람의 혀는 불과 같고 악으로 가득 찬 세계와 같습니다. 혀는 몸의 한 부분이지만 온 몸을 더럽히고 우리의 생애를 불태우며 끝내는 혀 그 자체도 지옥 불에 타고 맙니다."(약 3:6 현대인) 물론 모든 행동의 범죄로도 심판받는다. 사회주의가 몰락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 말들 때문이다.

사회주의자들의 언어에는 세 가지 특성이 있다. '언어 도단', '언어 교란', '언어 유희' 등이 바로 그것이다. 신성 모독과 기존의 법, 윤리, 질서 등의 파괴를 추구하는 언어 도단을 반복한다. 또한, 말 바꾸기를 계속하고, 사실과 거짓을 끊임없이 섞어서 사람들의 생각을 교란시키는 언어 교란을 되풀이한다. 즉, 사기, 기만에 능하다. 아울러, 말장난, 희롱을 하는 언어 유희를 즐긴다. 이는 적그리스도 세력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등의 언어 습성과 정확히 일치한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등은 예수님께 이루 말할 수 없는 신성 모독의 범죄들을 저질렀다. 귀신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서 치료해주시자, 바리새인들의 말은 다음과 같았다.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마 9:34) 쉽게 말해, 예수님보다 귀신의 왕을 더 높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비하하는 신성모독의 죄를 저질렀다.

또한 그들은 평소에 백성들에게 성경을 왜곡하며, 예루살렘에 절기를 지키러 오는 이스라엘 및 해외 거주 이스라엘 백성들을 등쳐왔었다. 구체적으로, 성전세 환전에 많은 차익을 내고, 성전에 드릴 제물용 동물들을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갖가지 명목의 헌금과 후원금을 강요하며 '기만'과 '사기' 행각을 일삼아왔던 자들이다. 예수님을 법정에 고소할 때, 없던 혐의들을 만들어 뒤집어 씌운 일은 그들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들의 거짓된 말에 세뇌를 당해왔던 백성들을 선동하기란 더더욱 쉬웠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면서 이스라엘인 행세를 한, 헤롯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등의 고소로 예수님을 대면하게 됐다. 평소 수많은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의 소문을 익히 들어왔던 터라, 눈 앞에서 기적을 볼 것을 기대했다(눅 23:8). 예수님은 묵묵부답이셨고, 이에 헤롯은 "그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눅 23:11) 빌라도에게 도로 보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잔혹한 사형 방법은 십가가형이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극한 고통과 함께 죽어가시는 예수님에게 기득권층들은 뭐라고 했는가? 차마 인간으로서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장난'과 '희롱'을 가했다.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마 27:41~42)

적그리스도 세력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등의 언어 행태는 마지막 때에도 동일하다. 적그리스도 제국을 상징하는 짐승이 최후 발악을 하는 시기에, 용(마귀 사탄)에게 권세를 받은 후, 모든 신성모독을 쏟아낸다.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천국 백성)을 비방하더라"(계 13:5~6)

눈여겨볼 점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등의 언어 습성은 제수이트와 한 치의 오차도 없다는 사실이다. '제수이트'(Jesuit)란 말은 '예수회'라는 의미의 수도회이다. 1539년 로욜라가 설립하고 1540년 바오로 3세 교황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다. 여러 선교 활동과 연구, 교육을 명목으로 창설되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종교개혁 이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교의 확장을 방해하기 위해 창설된 조직이다.

십계명 중 제 3계명은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자를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출 20:7 현대인)라는 말씀이다. 제수이트는 이 말씀을 지켜왔는가?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함부로 들먹이며, 기독교도들을 살해하고, 탄압해왔다는 점은 역사적 사실이다. 다시 말해, 예수님 이름을 더럽히고 욕먹이는 등 신성모독을 하고,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박해하는 단체라는 뜻이다.

덧붙여, 제수이트 사람들이 스피노자를 비롯하여 로스차일드, 마르크스, 사회주의 시오니스트 등등의 수많은 유대인들과 교류하며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다는 점은 팩트다. 유대인 사회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존경 받는, 폴 존슨의 '유대인의 역사'와, 여러 유명 인사들과 현직 랍비들의 저서들에 잘 나와 있기 때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회주의 성향이고, 제수이트 출신이라는 점은 익히 잘 알려져 있지 않은가? 구교의 수장인 프란치스코는 그 지위의 특성상, 전 세계의 유력 정치인들과, 종교인, 기업인 등과 친분을 쌓아왔다.

한국의 현 집권세력에는 사회주의자임을 자처하는 인사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사회주의자들의 언어 도단, 언어 교란, 언어 유희 등은 해방 전부터 현재까지 줄곧 이어져왔다. 코로나 팬더믹 사태에서 언어 도단(신성모독과 기존 법, 윤리, 질서 파괴), 언어 교란(사기, 기만), 언어 유희(말장난, 희롱) 등이 난무하고, 절정에 달했다는 점은 이전 칼럼에서 언급했다.

재차 강조하지만, 마스크를 쓰든 안쓰든, PCR검사를 받든 안받든, 백신을 맞고 안맞고는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의 영역이다. 집단 방역의 명분으로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접종을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학교, 직장 및 사업장, 공공기관 등에서 사직과 여러 불이익 등을 주는 언행은 명백한 법률, 헌법 위반이요, 천부적인 인권 침해이다. 교회에서 자유롭게 예배드리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서 개인 소송이든, 집단 소송이든 법률 소송을 발 벗고 도와주는 훌륭한 변호사 분들이 많다. 진짜 '인권 변호사'들이다. 소송에서 이기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불의는 결단코, 의의 법의 심판을 이길 수도, 견뎌낼 수도, 빠져나갈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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