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미지, 자기 우상화의 이미지

작성자
joseph
작성일
2019-07-04
조회
225
하나님의 이미지, 자기우상화의 이미지

요셉 목사
(한세대 신학대학원 졸엄. 개척교회 목사)

최근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로 인해, 한국은 기간 산업인 반도체산업마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본은 한국의 징용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을 예고한 있지만, 집권세력은 뒤늦게 허둥지둥 대책마련에 분주한 실정이다. 탄핵 이후로 정치, 경제, 외교, 국방, 치안 사회 곳곳에 온통 누수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크리스천은 이러한 사회 현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모세는 미디안으로 도망쳐서 망명생활을 한지 40년째 되던 ,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나는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3: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조상과 맺은 언약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의 학대에서 건져내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주실 것을 말씀하셨고, 도구는 모세였다( 3:6~10).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의 뜻에 관해 묻자,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3:14 현대인)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손과 개념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는 의미다.

 성경에서 인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이미지(image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임을 명시한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7)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등의 성품을 닮고, 인간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섭리를 따르는 존재가 사람이다. 사람은 남녀가 가정을 이루어 생육하고 번성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들이 충만하게 거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다스리도록 창조된 복되고 복된 이들이다( 1:26~28; 2:21~24).  

 창세기 2장을 보면, 에덴 동산에 '생명 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있음을 기록한다( 2:9). 생명 나무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풍성함을 보여주는 나무라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인간이 하나님 앞에 피조물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가르쳐주는 나무이다. 선악의 기준을 정하고, 선악을 판별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것은 인간의 소관이 아니고, 하나님만의 영역이라는 뜻이다. 선악의 다른 기준을 정하고 판단하는 것은 피조물의 본분을 벗어난 행동이요,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오만과 무지이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이다.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했다가 타락한 천사인 마귀는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 같이, 신이 있다고 유혹했다. "너희가 그것(선악과) 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되어 선악을 분별하게 것을 아셨기 때문"( 3:5 현대인)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을 신격화하는 '자기 우상화' 길로 걸어간 것이다. 자기 우상화는 자기 파멸로 이어진다

범죄한 인간은 죽음이라는 형벌을 받게 되었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에는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스며들었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와 심판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아담과 하와에게  '여자의 후손',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나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인류 구원의 계획을 약속하셨다( 3:15). 일을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이뤄나가셨다.

 모세에게 전하신 십계명과 말씀 안에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답게 사는 길이 기록되어 있다. 십계명 중에서 1계명에서 4계명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이며,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함을 강조한다. 제2계명에서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아래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20:4~5) 고 명령하셨다. 즉, 인간의 형상과 동물의 형상(우상) 만들어 신으로 섬기지 말라는 계명이다

 만일 2계명을 어기면, "인간의 손으로 만든 물질 형상을 신으로 섬긴다" 논리 나오게 되는데, 이는 모순이다. 일반적으로 '' 창조의 주체이고, 인간의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을 있는 영원불멸의 절대적인 존재를 뜻한. 그런데 물질은 자연과 생태계를 구성하는 요소이고, 인간의 손에 의해 여러 가공물로 변한다. 인간의 손에 의해 가공될 있고, 변형될 있는 물질을 신으로 있을까? 더욱이 물질은 소멸될 수도 있는데 인간을 구원할 있겠는가? 인공지능 로봇신을 만들어 섬긴다해도, 인공지능 로봇은 CPU 고장나고, 해킹될 있으며, 심지어 녹슬어 폐기처분될 있는데,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데, 신이 있을까? 자신도 구원못하는데 어찌 인간을 구원할 있단 말인가?

 여러 물질로 우상이나, 인공지능 로봇신을 만든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신을 만들었으니 최상위 신인가? 아니면 자기가 만든 우상이나, 인공지능 로봇신을 섬기는 피조물인가? 우상과 인공지능 로봇신을 만든 사람은 과연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의 능력이 있는가? 위와 같은 일련의 질문들을 해볼 , 물질로 만든 신은 신이 없을 뿐만 아니라, 물질로 만든 신을 만들어 사람도 신이 없다.

아울러 2계명을 범할 , 인간에 대한 양극단의 논리가 만들어지는 위험도 있다. 하나는 인간이 우상신을 만들었으니까, 인간은 신을 만든 신이라는 이론과, 하나는 인간이 물질로 만든 우상신을 섬기니까 물질보다 하등의 존재라는 이론이 도출될 있다. 때문에 고대 수메르 문명부터 현대의 공산주의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신으로 섬기게 하는 전체주의 제국체제는 왕의 신상을 신으로 섬기게 하고, 자기 우상화의 이미지를 만들어 숭배하게 하고, 백성들을 하등한 노예로 부리는 공통점이 존재해 왔다.

 지도자의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뿐만 아니라,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선악의 기준을 만들어 재단하고 핀단'하는 사회주의와 추종세력은 '자기 우상화', 자체이다. 종교(특히 기독교) 아편이라고 하면서, 공산지도자 동상을 만들고, 신으로 숭배하게 한다. 3 세습독재자는 위대한 CEO라고 말하는데, 나라는 세계에 구걸하러 다닌다. 존엄한 태아의 생명을 함부로 죽이는 낙태는 여성의 독립적 권리라고 하면서, 아동학대는 하지 말라는 위선질을 한다. 소득주도 성장이 2018 말부터 효과를 발휘한다고 했는데, 서민들은 갈수록 가난해지고 있다

 미국 최대 보수단체인 'ACU'(미국보수연합) 매년 'CPAC'(보수연합집회)이라는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트럼프 대통령, 펜스 부통령 보수 정치인들을 비롯하여 많은 보수 인사들이 강연하고 토론을 벌이며, 보수세력의 네트워크를 확장시켜 나가는 장이다. CPAC 수천 명의 풀뿌리 운동가의 힘을 지렛대로 '워싱턴의 강력한 엘리트들' 저항을 깨부수기 위한 행동과 아이디어를 결합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보수에서 말하는 '워싱턴 기득권'(washington establishmen)세력은 미국의 좌파와 우파에 기생해오던 기득권 엘리트들을 뜻한다. 미국의 민주당을 옹호하는 세력은 누구인가? 미국의 주류 좌파 언론들과 언론을 소유한 대기업들, 미국금융세력인 월가 기득권 세력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민주당은 그들의 지지와, 거액의 정치후원금 등을 받아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이라크 전쟁을 주도한 네오콘(neocon 신보수주의자) 세력은 미국 공화당에 기생해왔다. 아울러 워싱턴 기득권은 자신들과 깊은 이해관계에 있는 중국공산당의 기업들을 미국의 시장을 이용하여 살찌우게 해왔다. 이는 트럼프가 중국공산당을 붕괴시키려는 이유이자, 동시에 워싱턴 기득권 세력들이 트럼프를 권좌에서 끌어내리려고 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흔들리지 않는 것은 미국의 보수 세력이 강력한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보수 세력의 근간은 미국 보수 기독교인들이다. 2016 미국 대선 당시에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 목사,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목사,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목사,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박사 등을 비롯하여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종교의 자유, 낙태 반대, 보수적 연방대법관 임명, 동성애 결혼 반대를 약속한 트럼프 후보를 공개지지하였다. 특히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인 81% 압도적인 지지로, 트럼프는 대통령에 당선될 있었다. 힐러리처럼 '낙태' '동성애' 천명하고 진보 또는 중도를 표방하면, 보수 기독교인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미국 보수 기독교인들은 영국 제국주의와 맞서 싸운 독립전쟁의 주역이요, 노예해방을 위해 싸운 주체이자 미국을 세계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자유시장경제의 체제로 확립하도록 만든 기둥들이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이미지를 닮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미국의 기독교 정신과 가치관을 훼손하는 세력들과 중국 공산 전체주의 , 자기 우상화의 이미지(형상) 추구하는 세력들을 무너뜨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The Christian Post', 'Christianity Today' 등의 미국 기독교 사이트에 들어가면, 미국의 정치와 사회, 나아가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기독교의 현황과 활동 등에 대해서 살펴볼 있다.

 한국에도 미국의 '워싱턴 기득권' 유사한 기득권 세력들이 있으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득권과 싸우고 있다. 그들은 바로 불법탄핵 세력이다. , 좌파와 우파 안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자들로서, 한국의 단물을 빨아먹고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강남 좌파 기득권' 세력들이다. 평화라는 이름으로 북한을 동맹국보다 가까이하고, 주요 교역상대국이라는 명분으로 중국공산당과 기업의 편에 서며, '반트럼프 성향' 언행(논조와 행태) 보이는 특색이 있다.

 그들이 주도한 불법탄핵으로 나라가 급속히 기울어가고, 국민과 기업들은 생활고와 경영란에 신음하며 허덕이고 있는데, 개선의 징후는 별로 보이지 않고, 자기들 밥그릇인 총선만 신경 쓴다. 불법탄핵을 저지른 좌파와 위장우파, 그들은 거짓 여론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탄핵을 했으며, 탄핵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상태에서 서둘러 여름 대선을 치루게 유도하였다. 또다시 불법탄핵의 규명없이, 총선에만 관심을 기울이도록 여론몰이를 한다. 그들은 5.18 실체를 정확히 있는 증인, 자료들을 지금까지 채택안하며 법으로 봉인시키려고까지 하는데, 불법탄핵의 진상을 언제 밝힐 있을런지 의문이다.

 일찍이 중국은 중화사상을 주창한 나라였다. 아편전쟁으로 기세가 꺾였지만, 또다시 공산주의라는 자기 우상화의 사상으로 세계 위에 군림하며, 일대일로 정책으로 각국을 공산주의 식민지로 삼으려다가 추락하고 있다. 불법탄핵 세력도 사회주의 사상이라는 자기 우상화의 최면으로 한국민을 우민화시키고, 한국사회를 휘저었던 자신감에 도취하였으리라.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한국민처럼 북한 비핵화 사기와 위장 평화쇼에 넘어가고, 예전에 공식적으로 다 매듭지어진 한일청구권협정을 부정하고, 한국의 언론과 대법원의 판결로 세계 2, 3위권의 경제대국 일본을 굴복시킬 있다고 착각한 것이 반증이다. 일본에서는 허세와 과대망상증에 걸린 '2' 전형으로 비춰진다

 중국 공산당과, 북한, 불법탄핵 세력들이 만들어낸 자기 우상화의 이미지는 허상이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허구적 이상주의이다. 그들의 실상은 '속이고', '뺏고', '노예를 삼는 '이다. 때문에 비도덕적이고 무능하며 교활하다. 그들이 만든 허상의 꿈에서 빨리 깨어나도록 그들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돌이키게 해야 한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물을 만물답게, 국가를 국가답게 만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구한 말부터 국난 극복과 건국과 국가발전 과정에서 하나님의 이미지(형상) 닮고, 이미지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갔던 믿음의 선진들과 같은 삶을 더욱 확연하게 구현해야 때가 아닌가? 땅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일은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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