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기독교인 포비아

작성자
joseph
작성일
2019-06-04
조회
164
유대인, 기독교인 포비아

요셉 목사
(한세대 신학대학원 졸업. 개척교회 목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이 발생할 , 해외 주요 언론들은 약속이나 듯이 이스라엘 군인의 무력 사용을 강조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의 피해에 대해서만 크게 부각시킨다. 한국의 언론들은 그러한 해외 언론의 내용을 그대로 내보낸다. 이에 많은 유대인 혐오는 물론이고, 기독교인 혐오까지 유도하는 댓글들이 달린다. 유대인, 기독교인 포비아(phobia 혐오증) 사상적 배경과, 현재 유대인, 기독교인 혐오를 일으키는 주체들이 누구인지 차례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유대인, 기독교인 포비아의 사상적 배경의 뿌리는 교부신학에 있다. 주후 4세기의 신학자였던 니사의 주교인 '그레고리'(Gregory of Nyssa) 주후 5세기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인 '시릴'(Cyril of Alexandria) 구교에서 교부라고 일컫는 사람들이다. 먼저, 그레고리 주교는 유대인들을 예수님을 죽인 자들, 하나님의 적이요 중상모독하는 자들, 마귀를 따르는 , 독사의 자식, 사탄의 회당, 범죄자들이라고 비난했다. 주장이 맞을까?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과 계획은 무시한 , 일부 유대인들의 범죄를 근거로 하여 전체 유대인들을 싸잡아 일방적으로 매도했음을 있다. , 논리적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빠진 신학 이론이었다

 시릴 대주교는 사도 바울이 그의 서신서에서 '모세와 율법' '죽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생명'으로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빌립보서 3 8절에서 바울이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loss)' '배설물' 여긴 것이 바로 '율법'이라고 해석했다. 또한 그는 "바울이 복음서에서 유대인과 유대교를 반대했다"라고 해석했는데, 이는 요한 계시록에서 유대인들을 '사탄의 회당'(계 2:9; 3:9)라고 말한 거와 똑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시릴의 성경 해석은 문제가 없을까? 바울이 말한 '' '배설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삶과 그렇지 못한 지식과 삶을 대비해서 나온 표현이지, 문맥과 성경 전체의 맥락으로 , 율법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가정교사"( 3:24 현대인)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탄의 회당'(the synagogue of Satan)이란 유대인 전체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유대인 행세를 하는 '자칭 유대인'들로서, 마귀 사탄의 집단에 속한 자들을 뜻한다. 시릴은 '유대인, 율법' '예수그리스도와 은혜' 상충되는 것으로 구분했다. , 구약의 율법을 악하고 폐지된 것으로 바라보며, 구약과 신약을 단절시킨 오류를 범했는데, 논리적으로 '흑백논리의 오류' 빠진 신학 이론이었다.

 이들 교부들은 헬라의 이분법적 사고로 율법과 은혜를 이원화시켰고, 유대인은 악하고 기독교인은 선하다라고 차별했다. 교부들의 율법과 유대인에 대한 왜곡된 해석은 후대의 교부들과 신학자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구교와 신교, 그리고 세계에 반유대주의를 형성하는 신학과 이론의 근본적 토대가 되었다. 때문에 구교와 신교 일부가 지난 2천년 동안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가해 것이다. 구약의 율법의 근간인 십계명을 지키지 않고(거부하고), 교회만 왔다갔다하는 '자칭 기독교인'들을 양산한 원인인 것이다. 덧붙여 구교는 신교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엄청난 박해를 가해오기도 했다.  

 현재 미중 패권전쟁의 경제와 정치체제 싸움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칭 유대인' '자칭 기독교인' 세력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유대인과 기독교인 세력과의 대충돌임을 있다. 새뮤얼 헌팅턴은 그의 저서 '문명의 충돌'(1996 )에서 서구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종교적 분열과 종교전쟁을 예로 들며, 서구 내부의 충돌이 정치적인 사건으로 보이지만, 결국엔 종교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한다. 마찬가지로 세계의 다양한 이념 사이의 충돌이 결국엔 종교 충돌의 양상으로 전개됨을 말한다. 경제문제는 정치문제에 의해 결정되며, 정치문제는 종교문제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국내외 학계, 언론계의 최고 전문가분들이 강조함을 주지해야 한다.

 미중 패권전쟁을 주도하는 트럼프는 어떻게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중국 공산당과 싸우는가? 전직 대통령인 오바마가 미국의 근간인 기독교 신앙과 도덕을 동성애 차별 금지법 등으로 허물어뜨리고, 경제정책은 미국내 사회주의 세력이 그렇게 해왔듯, 중국 공산당(중국 기업은 공산당과 연계)에게 엄청난 혜택을 주고, 미국에게는 천문학적인 부채를 안겼다. 이러한 미국 민주당(공화당 일부 포함) 중국 공산당과의 유착 관계, 민주당과 월가의 유착관계의 사실을 사업가 시절부터 간파한 트럼프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는 구호와, 해외로 나간 기업들을 되돌아오게 하고 일자리 늘리기 정책 등을 제시하고 미국의 건국 정신인 기독교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관 회복을 약속하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트럼프가 대선 후보 때부터 현재까지, 미국의 사회주의 기득권 세력을 뜻하는 용어가 'washington establishment'(워싱턴 기득권)에서 'deep state'(그림자 정부), 'left'(좌파) 등으로 바뀌고 후는 'socialism'(사회주의) 바뀌었다. 현재 미국의 보수 세력에서는 'deep state' 말을 많이 사용하고, 민주당을 '급진 사회주의 민주당'이라고 부르고 있다. 미국의 아마존 도서(amazon books) 가서 'deep state'(딥스테이트) 단어를 치면 학자, 정치인, 언론인 등이 저술한 수십 권의 책들이 검색된다

 이러한 미국의 사회주의 세력이 회당이나, 교회에 나가면, '자칭 유대인', '자칭 기독교인'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칭 유대인, 자칭 기독교인들로 인해서 유대인과 기독교인 이미지가 크게 훼손된다. 아울러 그러한 자칭 유대인, 자칭 기독교인들이 펼치는 사회주의 정책은 친이슬람, 동성애 합법화 정책 반유대주의, 반기독교주의를 펼친다. 그러한 사회주의 정책을 반대하는 유대인, 기독교인들을 주류좌파언론과 공권력 등으로 공격하고 탄압한다. 때문에 이스라엘이 여러 무장단체에 의해 수시로 로켓공격을 받고,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은 좀처럼 보도하지 않는다. 무장단체들이 순진한 청소년들을 선동하여 죽음으로 내보내는 일은 더더욱 말하지 않는다.

 한국의 언론은 미국 사회주의 언론과 동조하지 않았는가? 미국의 사회주의 세력과 같이 거짓으로 탄핵을 하지 않았는가? 대한민국 헌법에는 대통령은 '내란' '외환' 사유를 제외하고는 탄핵할 없음을 명시하고 있다. 내란 외환의 예를 쉽게 들면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전복하는 난을 일으키는 것이 '내란'이고, 남한 공산화를 목표로 하는 중국 공산당과 ,북한 공산주의 세력과 내통하거나 추종하면 '외환'이다. 이게 내란과 외환의 핵심개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내란과 외환을 일으켰는가?

 탄핵을 주도한 좌파 기득권 상류층 사회와, 그들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지지하는 국민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지게 되었고,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다. 이런 악몽을 겪게 걸까? 하나는 교육의 문제이고, 하나는 건국 정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임을 강조한다.

 인간의 사상, 철학 안에는 인간의 보편적인 양심과 상식에 합치되는 지식도 있다. 반면에, 전통적인 윤리의 기준과는 동떨어진 '새로운 윤리' 그를 뒷받침하는 이론을 만들어 제시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쌓아올린 지식들도 있다. , 인간의 양심과 도덕에 합치되는 것도 있지만, 인간의 양심과 윤리적 가치관을 마비시키고 붕괴시키는 것도 있는 것이 사상과 철학이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16세기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의 '수상록'(1580 ) 자유분방한 삶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유쾌한 책이다. 그는 변태 성욕자이기 때문이다. 제목 자체처럼 특별히 생각할 꺼리를 주지 않는다. 17세기 프랑스 사상가 파스칼의 저서 '팡세'(1670 유작) 보면, 곳곳에 몽테뉴가 제안한 성윤리와, 경박함에 대한 비판이 많이 나온다. 팡세는 갈대와 같이 비참하고 연약한 인간이 생각의 갈대를 사용하여, 절대자를 만나러 가는 여정을 다뤘다. 인생의 의미를 되짚고, 깊은 성찰 속에 환희를 자아내게 한다.

 위의 명의 프랑스 철학의 영향을 받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몽테뉴처럼 사는 사람이 생기거나, 또는 파스칼처럼 살아가는 사람도 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상당수는 혼합주의로 가는 경향이 강하다. 겉보기에는 파스칼처럼 행동하고 안의 실제 모습은 몽테뉴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마치 낮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밤에는 온갖 퇴폐업소를 찾는 이중적인 삶을 사는 야누스가 된다.

  하나의 예인 마르크스와 막스 베버를 들자면, 명은 동시대인으로 자본주의 논쟁과 현대 사회학의 양대 산맥이었다. 마르크스는 인간의 기본권인 개인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고, 국가(소수 상류층) 자본과 토지를 귀속시켰다. 경제 윤리를 짓밟은 사상이다. 결과 바다의 괴물인 '리바이어던' 같은 공산 전체주의라는 괴물 국가를 탄생하게 했다. 유물론과 기계론적 형이상학의 세계관을 갖고 있었던 영국의 토머스 홉스는 그의 저작인 '리바이어던(Leviathan 1651 )'에서 인간의 자연권인 생존권과 평등권을 위해 강력한 주권자에 의한 통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한 주권자의 통치를 위해 시민의 자유는 크게 제약받아도 되는 것임을 주장했다이와 대조적으로 막스 베버는 땀흘리는 노동과, 건강한 기업을 일구게 근대 자본주의의 원동력인 청교도의 윤리를 조명하고, 자본주의 방향성을 재인식시켰다

  명의 사상을 배웠으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마르크스 신봉자가 나올 것이다. 또한 막스 베버와 같은 건강한 자유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사람이 나올 것이다. 아울러 막스 베버의 가면을 쓰고, 마르크스의 주장을 쫒아가는 사람도 적잖이 나올 것이다. 시장경제를 통해 이득을 얻고 온갖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을 향유하지만,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많은 사람들처럼 말이다.

 사상과 철학을 배울 , 전통 윤리에서 벗어난 이론에 빠지는 사람이 나오거나, 겉으로는 윤리가 있는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기존 윤리에서 벗어난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걸까? 입시 위주의 교육에 치우침으로 사상과 철학을 무비판적으로 주입식 교육을 하고, 교육받은 결과이다. 사상과 철학의 내용이 인간의 양심과 도덕에 합치되는 합리적인지, 아니면 인간의 양심과 윤리적 가치관을 마비시키고 붕괴시키는 비합리적인지를 고찰하고, 비평 토론하며 취사선택할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 교육의 장으로 바꿔져야 한다. 그래야 비윤리적이거나 위선적인 사회주의 세력이 다시는 힘을 없으며, 그들로 하여금 붙일 곳을 찾기 어렵게 만드는 토양으로 탈바꿈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의 주춧돌 자체였다. 불타는 애국심, 기독교 사상과 서구 민주주의 사상으로 뿌리 내린 정치관, 선진 기술과 지식으로 부국강병을 일으키고자 하는 그의 열정과 리더십은 독립을 이끌어내고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6.25공산 침략을 분쇄하고, 세계적인 국가로 발돋움할 있도록 만든 동인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일찍이 국민 각자가 깨어나야 나라가 부강해질 있다고 강조했으며, 그러한 측면에서 교육을 중시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1910 초판) 기록된 독립정신 실천 6 강령은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정신이다. 1) 우리는 세계에 대해 개방해야 한다. 2) 새로운 문물을 자신과 집안과 나라를 보전하는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3) 외교를 잘해야 한다. 4) 나라의 주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5) 도덕적 의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6) 자유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미중무역전쟁이 중국 공산당에게 이토록 빠르게 궤멸적 타격을 것이라곤 미국의 사회주의 세력과 한국의 공산주의 추종 세력들은 전혀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중국 공산당과 중국은 이미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 미국의 사회주의 세력도 마찬가지이다. 경제전쟁은 어떠한 형태로든 물리적 전쟁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현재 한국은 미국을 위시한 UN 16개국 연합국이 참전한 6.25전쟁이 휴전 상태에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전쟁 상태이고, 전쟁이 끝나면, 당연히 국제전범재판소가 세워진다는 뜻이다. 북한과 남한의 많은 A 전범들에게는 극형을, 수많은 B 전범들은 일평생 수용소에 갇혀서 죄값을 치루게 하지 않겠는가?

 지금이라도 회개해서 탄핵의 진상을 알리며, 공산주의에 여적질한 좌파와 위장우파의 제반 세력 등을 무너뜨리는데 일조하면, 정상이 참작되거나, 감형이 된다. 성경과 역사를 보면, 거짓과 악인들이 저지르는 공통적인 마지막 실수가 있다. 마지막 실수하지 말고 속히 회개하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공산 전체주의 노예로 삼는 포주 노릇, 이제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는가?

 

※ 저작권자의 동의없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